술에 취한채 용기도 고백도 되지못할 헛된 술버릇으로 옛 연인을 그리워하는 이의 가슴아픈 사랑이야기를 담은 감성 발라드입니다.
또 후회하고야 말 전화를 붙잡고 잊지도 못할 전화번호를 눌렀다 지웠다 반복합니다.
010으로 시작하는 그 전화번호를 누르는 다이얼 비프음이 이 노래의 도입 멜로디이자 주된 멜로디입니다.
옛날 전화기 다이얼소리로 동요를 연주해본적이 있을것입니다.
한 남자가 연주하는 애절하고 슬픈 멜로디에 빠져보세요..
Music Credit
Executive Produced by - 임지현(A.tone)
Produced by Atone Company
Lyrics By - 임지현(A.tone), 김현석
Composed By - 임지현(A.tone),김현석,변동욱
Arranged By - 임지현(A.tone),김현석,변동욱
Vocal Directed By - 임지현(Atone)
Piano By - 변동욱
String Arranged By - 변동욱
String Session By - ON the string
Drum By - 강용한
Guitar - 고명재 a.k.a 기타치는 곰형제
Bass By - 최종경
Graphic Design by 서민지(MINIJI)
Calligraphy by 시엽
Recorded By - 서울스튜디오
Guitar Recorded By - 몽키스튜디오
String Recorded By - 티스튜디오
Mixed By - 조준성 @W sound
Mastered By - 권남우 at 821 Sou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