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It was a pleasure and honor to join creative forces.
God bless you Tommy " ...
" I believed that I could base my life on it. The self is not something ready made, but something in continuous
formation through choice of action. "
이렇게 90년대 영상물을 다시금 확인할수 있음에 큰 반가움을
표현합니다. 어느덧 추억, 그리움이라는 정서에 어우러지는
그녀는 Tommy Page로 부터 Lisa라는 이름과 곡을 선물 받고
1992년에 데뷰하게 됩니다.
그녀의 가녀리고 앳된 19세때의 영상물로 그 시절을 추억할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우리 모두의 소년기 소녀기 때의 순수했던 그 시절로...
A Walk to remember...
"사랑은 바람과 같은 것...
눈으로 볼 수는 없지만 느낄 수 있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