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월화드라마 ‘청춘기록’ OST Part.1 [‘Go’ – 승관(SEVENTEEN)]
청춘을 대표하는 핫스타 박보검, 박소담, 변우석과 독보적 존재감을 지닌 하희라, 신애라까지 탄탄한 라인업을 구성하며 2020년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는 tvN 월화드라마 ‘청춘기록’의 첫 번째 OST ‘Go’를 공개한다.
그룹 세븐틴의 메인 보컬 승관이 ‘청춘기록’의 첫 번째 OST ‘Go’에 참여했다. 승관이 부른 ‘청춘기록’ 첫 번째 OST ‘Go’는 청춘들의 치열한 시간과 그들이 꿈꾸는 미래에 대한 희망을 노래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현재 청춘이라 말할 수 있는 세대들과 또 그 청춘을 지나온 세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곡이다.
이 곡은 드라마 ‘도깨비’, ‘미스터 션샤인’, ‘남자친구’, ‘사랑의 불시착’, ‘사이코지만 괜찮아’ 등 다수의 히트 작품에 음악감독으로 참여하여 수많은 OST 히트곡을 만들어낸 바 있는 남혜승 음악감독이 작사 작곡을 맡은 곡으로 일렉트로 팝의 화려함과 모던록의 기타 사운드가 어우러진 경쾌한 곡이다.
현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청춘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가사가 돋보이는 ‘Go’는 ‘청춘기록’이라는 드라마의 타이틀과 더할 나위 없이 어울리는 세련되고 감각적인 분위기로 듣는 이에게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한다. 여기에 승관의 보이스가 곡 분위기를 한층 업그레이드 했으며, 노래를 듣는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가창자로 참여한 승관은 “오랜만에 드라마 OST에 참여하게 되었는데 제가 부른 노래 ‘Go’가 시청자 여러분들께서 드라마 장면들의 분위기에 더 깊게 몰입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라며 “제목부터 모든 청춘들에게 추억으로 소중히 기억 될 드라마 ‘청춘기록’과 ‘Go’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이며 가창 소감을 전했다.
tvN 새 월화드라마 ‘청춘기록’(연출 안길호, 극본 하명희, 제작 팬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드래곤)은 현실의 벽에 절망하지 않고 꿈과 사랑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청춘들의 성장기록을 담은 작품이다. 꿈꾸는 것조차 사치가 되어버린 이 시대의 청춘, 저마다의 방식으로 꿈을 향해 직진하는 청춘들의 뜨거운 기록이 설렘과 공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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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S]
I found a dream the homely way
All night I pray
한참을 걸어 그만큼 더 가까워져
그렇게 우리는 말해
언젠가 달라진다고
May come back to me and challenge me again
My way my way my way
Whatever you feel It’s gonna be okay
그 어떤 곳도 너를 위한 무대야
Whatever you feel 더 찬란하게 돼
오늘을 기다리던 너를 기억해
후 후후 후 우 후 후후 후 우
후 후후 후 우 후 후후 후 우
기적 같은 시간들을 지나왔어
그렇게 믿고 서로를 위로했지
닿을 수 없었던 그 곳
언젠간 가게 된다고
And no one’s gonna let me know
I’ll make a way
My way my way my way
Whatever you feel It’s gonna be okay
멈추지 않은 만큼 네게 다가와
Whatever you feel 더 찬란하게 돼
오늘을 기다리던 너를 기억해
후 후후 후 우 후 후후 후 우
후 후후 후 우 후 후후 후 우
후 후후 후 우 후 후후 후 우
후 후후 후 우 후 후후 후 우
You reckon it is miracle?
That’s all my efforts have finally paid off
And no one’s gonna let me know
I’ll make a way
My way my way my way
Whatever you feel It’s gonna be okay
그 어떤 곳도 너를 위한 무대야
Whatever you feel 더 찬란하게 돼
오늘을 기다리던 너를 기억해
후 후후 후 우 후 후후 후 우
후 후후 후 우 후 후후 후 우
너를 위한 무대야
후 후후 후 우 후 후후 후 우
후 후후 후 우 후 후후 후 우
오늘을 기다리던 너를 기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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