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카 #다나카상 #달수빈
✿˘◡˘✿다나카와이들의 마음을 듬뿍 담아!(❁´▽`❁)
달수빈의 ‘수빈 숏폼-수폼 프로젝트’의 네번째 곡이였던 [다나카상]이 숏폼 도합 조회수약 500만 조회수를 달성하였다. 수폼은 짦은 후렴구의 음원만 숏폼형식으로 제작되어 릴스,틱톡,쇼츠에 노출된후 성적이 좋은 음원을 정식음원으로 발매하는 형식이다.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은 수폼의 네번째 곡 다나카상은 한국에서 가장 핫한 유명한 개그맨 김경욱을 대상으로 시작된 노래이다.전세계의 다나카상이 모티브가 될 수 있고, 그러한 특정인물이 고유명사처럼 불려지는 것을 목표로 했다고 한다. 곡 다나카상은 멀리 떨어져있는 짝사랑의 대상을 흠모(?)하며 꿈을 꾸고 그와 전화를 하는 가사의 내용을 담고 있다.
짝사랑하거나, 멀리 떨어져 장거리연애를 하거나,아티스트를 사랑하는 팬 등의 간절하고 애틋한 마음의 공감을 이끌어내고자 한다. 컨셉을 알려주는 전화벨과 그와 맞는 통통튀는 신스라인과 건반을 기반으로 한 제이팝 장르이다. 달수빈의 재치있고 고백하는 듯한 보컬이 어우려져 따뜻해지는 날씨와 어울리는 노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