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해지지 않아도 이미 내가 충만한 것으로 되었다고.
이후에 어떻게 변할지 모를 일이라고 해도
지금, 이처럼 벅찰 수 있을까?
이 순간을 만들어준 그 사람에게
언제고 떠올릴 때마다 ’꼭 행복해져요‘라고 인사해야지.
소박한 듯 전혀 소박하지 않은 내 찰나의 생명력을 조금씩 불어넣어 줘야지.
❇️Credit
Composed by ChoiS
Lyrics by ChoiS
Arranged by ChoiS, CHAIRMAN, EOMT, 마은지, 윤범용
Recorded by 타이드 프로덕션
Mixed by CHAIRMAN
Mastered CHAIRMAN
Vocal&Chorus ChoiS
Piano 마은지
Drum CHAIRMAN
Bass 윤범용
Guitar EOMT
Artwork by Eldyn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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