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분의일 (1/N) - 이러지 마
시간이 지날수록 사랑하는 대상의 눈에서 애정이 사라지는 것을 목격하는 것은 괴로운 일이다.
스스로를 탓해보고, 흘러버린 시간을 탓해봐도 우리는 결국 제자리로 돌아오게 된다.
우리는 이미 알고 있다. 시간이 빼앗아간 것은 나의 아름다움이 아니라 상대의 사랑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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